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오브 워 (문단 편집) === 기타 시스템 === 시리즈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탐험 요소와 히든 보스전이 준비되었으며, 게임의 장르를 세미 오픈월드로 확장해야 할 만큼 많은 편이다. 탐험을 요하는 사이드 퀘스트들의 볼륨도 만만찮게 큰데, 아이템 크래프팅을 위해서는 탐험을 꼭 해보도록 하자. 물론 순간순간 아트레우스가 제때 따라오지 않는다든가 상호작용 도중 다른 것과 상호작용하거나 시나리오 대화가 트리거되면 간헐적으로 상호작용 전체가 먹통이 되는 등 저장 후 불러오기를 해야 하는 자잘한 버그가 조금 존재하긴 하지만 전투 중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라거나 버그로 진행이 막히는 등의 큰 버그는 찾아볼 수 없다. 로딩 화면 볼 일도 없는 등[* 물론 진짜 로딩을 단 한 번도 안 한다기보다 로딩 시간이라는 것을 느끼지 않도록 디자인을 잘한 것. 대표적으로 위그드라실의 포탈을 탈 때 나오는 지역으로, 별 생각없이 달려 빙 돌아 문을 발견하듯이 진행하면 로딩 없이 지역 이동을 한 느낌이지만 사실 그 지역 자체가 로딩용 지역. 걷지 않고 멍 때리고 있어도 로딩이 끝나면 문이 생겨난다. 이것 외에도 레벨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각 지역별로 로딩 트릭용으로 짜 놓은 지형(특정 연출로 넘어가야 하는 엘리베이터나 통로 등)이 눈에 띌 것이다. 아주 드물게 플스의 연산이 많아질 경우 로딩 트릭 화면이 멈추고 하단에 로딩 표기가 뜰 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볼 일이 없을 것이다.] 쾌적한 플레이를 위한 많은 테스팅과 고심의 흔적이 엿보인다. 버그 또한 지속적으로 패치가 이루어지며 해결되었다. 4월 20일 오전 1시부터 DL판 한정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게임을 즐긴 유저들 사이의 평가는 '''기대는 헛되지 않았다'''는 극찬 일색. 시간이 지나면서 시점 변화로 인한 적 탐지의 어려움과 길 찾기의 난점 같은 단점들도 거론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아쉬움일 뿐 게임의 장점을 갉아먹는 단점은 되지 못한다. 전반적으로 유명한 걸작들의 장점만을 끌어와 하나의 게임으로 무리 없이 녹아들게 만든 것만으로도 특별한 명작이라는 평가가 다수다. 앞서 게임을 평가한 리뷰어들은 '''게임 진행 중 놀랄 만한 요소들이 아주 많아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할 것을 강조하니 작성에 주의할 것.''' 2018년 8월 20일부터 뉴게임+ 및 2회차 컷신 스킵 기능을 지원하는 패치로 인해 다회차 플레이에서 불편한 점은 다소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